삼동 공설운동장 준공 및 대회 개최
남해군은 16일 삼동 공설운동장 준공식과 함께 개장기념 파크골프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홍찬 의장, 강경삼 군 체육회장, 지역주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대회에는 총 26개 클럽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시설 규모와 사업 경과
삼동 공설운동장은 연면적 29,955㎡ 규모로, 공설운동장 8,214㎡와 파크골프장 14,904㎡(18홀), 관리동, 화장실, 사무실, 쉼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올해 8월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관계자 발언
류경완 군수는 “삼동 공설운동장은 우리 삼동면민의 오랜 염원이었으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운동하고 지역 주민들간의 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참여한 선수 모두가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보람과 자신감을 한껏 느끼는 건강한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