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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협회 12년 만에 결성 마무리

대한파크골프협회 보도에 따르면 옥천군파크골프협회가 창립총회를 열면서 충북 11개 시·군 모두에 파크골프협회 결성이 완료됐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이규완 회장과 류은숙 사무장이 선출됐고, 파크골프장 건설과 회원 모집, 향후 대회 참가 계획 등이 논의됐습니다.

충북 시·군협회 12년 만에 결성 마무리

사진 ·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옥천군파크골프협회 창립총회 개최
  2. 파크골프장 조성과 회원 모집
  3. 옥천군민 설명회와 실기 체험
  4. 충북 시·군협회 결성 완료와 향후 계획

옥천군파크골프협회 창립총회 개최

2024년 5월 7일 옥천읍 옥천체육센터 강당에서 옥천군파크골프협회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는 이규완 창립준비위원장이, 사무장에는 류은숙 창립준비위원이 각각 당선됐습니다. 이규완 회장은 "회원들이 운동할 장소로 축구장 임시 사용과 파크골프장 후보지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장 조성과 회원 모집

황규철 옥천군수는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고, 동이면 석탄리 등 18홀 규모의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옥천군 의회 박한범 의장 등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협조하겠다고 했습니다. 류은숙 사무장은 현장에서 회원들에게 가입원서를 배부하고 직접 접수했습니다. 박덕흠 국회의원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하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옥천군민 설명회와 실기 체험

4월 19일 옥천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옥천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파크골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성교 심판위원장이 파크골프 전반을 설명했고, 이석구 강사가 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충북 시·군협회 결성 완료와 향후 계획

이날 옥천군파크골프협회 창립으로 충북 11개 시·군 전체에 파크골프협회 결성이 완료됐습니다. 충북파크골프협회는 2012년 창설 이후 회원이 300여 명에서 7천 명 이상으로 늘었고, 파크골프장도 3개에서 18개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제천에 36홀 규모 구장이 건설 중이며, 2025년 이후 전국대회 유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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