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규모, 서울 자치구 최대
영등포구는 안양천에 제2파크골프장을 새로 열고, 기존 제1구장과 합쳐 36홀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구장은 각각 2만797㎡, 1만8236㎡로, 총 3만9033㎡에 달합니다. 서울 자치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중 최대 규모입니다.
개장 기념식과 주요 참석자
1일 열린 개장 기념식에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제막식,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예약 및 운영 안내
제1·2구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구민은 매월 20~24일, 타 지역 주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다음 달 이용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조유진 구청장 발언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