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명 참가, 21개 클럽 출전
제5회 울진군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7월 12일 근남면 수산리 울진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울진군파크골프협회 소속 21개 클럽에서 선수와 회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기량을 겨뤘습니다. 경기는 여성부(A·B홀)와 남성부(C·D홀)로 나눠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클럽별로 10명씩 출전했습니다.
주요 내빈 참석과 쌀 기증
개회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 강태윤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습니다. 경북 21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들은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증해 대회 경품으로 전달했습니다.
대회 준비와 운영
울진군파크골프협회 김원석 부회장과 임원진, 자원봉사자들이 수개월간 준비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이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내빈 및 협회장 발언
황이주 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울진군 파크골프의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원형래 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회원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고,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은 "울진군 파크골프의 눈부신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일정 연기와 대회 의의
이번 대회는 6월 3일 지방선거 영향으로 예년보다 늦게, 폭염 속에서 개최됐습니다. 울진군파크골프협회는 1,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이번 대회가 회원 간 친목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