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표 협회장, 자격증 활용 강조
최동표 한국파크골프전문강사협회장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파크골프 자격증을 단순히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경력과 결합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직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결국 중요한 것은 자격증의 개수가 아니라 그 자격증의 쓰임새”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강사협회 교육 과정과 진출 사례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협회를 창립하고 올해 2월부터 동서울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협회 교육은 10주 과정으로, 수강생의 이력과 목표를 파크골프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실제로 동서울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주강사로 활동하는 수강생이 7명, 실기 지원강사가 11명, 파크골프 선수로 활동하는 사람이 31명, 경기위원이 6명,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점한 수강생이 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진로와 인프라 개선 필요성
최 회장은 전직 교사나 교육업 종사자는 평생교육원 강사나 커리큘럼 개발자로, 행정·관리 경력자는 파크골프장 운영이나 대회 기획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파크골프장 표준화와 운영 효율화에 대해서도 “구장 조건에 맞춰 세분화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의 역할과 향후 계획
최 회장은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협회가 일자리 연결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