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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 이용객 월 1만여 명 '혼잡'...운영방식 손질한다

디스커버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이 이용객 급증으로 혼잡해지자, 포천시는 이용료 인상과 이용객 제한, 예약제 확대 등 운영방식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월평균 8천129명, 8월에는 1만2천177명이 이용했으며, 시는 하루 600명으로 제한하고 이용료를 최대 3만원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 이용객 월 1만여 명 '혼잡'...운영방식 손질한다

사진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이용객 급증과 혼잡 현황
  2. 운영방식 개선 방안
  3. 이용료 인상 및 수입 구조
  4. 시설 및 인력 관리 강화
  5. 운영수지와 향후 과제

이용객 급증과 혼잡 현황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140 일원에 4개 코스, 36홀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9월 16일까지 이용객은 5만6천902명, 월평균 8천129명에 달했으며, 8월에는 1만2천177명, 9월에는 9천140명이 방문해 혼잡과 민원이 늘었습니다.

운영방식 개선 방안

포천시는 2027년 경기북부 대표 파크골프장 육성을 목표로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하루 이용객을 600명(관내·관외 각 300명)으로 제한하고, 관외 이용객 예약제를 확대해 분산을 유도합니다. 현장 대기 해소를 위해 30분권 티켓팅과 사전예약·결제 시스템도 검토 중입니다.

이용료 인상 및 수입 구조

이용료는 포천시민 3천원에서 1만원(실제 부담 5천원), 협회 회원 1천원에서 4천원, 관외 이용객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관외 이용객에게는 50% 감면 또는 지역상품권 1만원 지급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포천시민이 이용객의 48%지만 수입 비중은 11%에 불과하고, 관외 이용객은 27%지만 수입의 79%를 차지합니다.

시설 및 인력 관리 강화

민원 대응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8명에서 12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잔디 관리는 전문용역과 월요일 휴장일 활용으로 강화하며, 이용수칙과 복장 지도·점검도 강화합니다.

운영수지와 향후 과제

9월 16일 기준 수입은 약 2억5천629만원, 연간 지출은 13억6천310만원(시설비 7억8천500만원, 운영비 2억8천990만원, 인건비 2억8천819만원)으로 운영수지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용료 인상과 이용객 제한에 따른 반발과 민원 조정이 향후 과제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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