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홀 규모 명품 파크골프장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180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72홀 1개소와 54홀 2개소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300억원입니다. 부지매입비와 지장물 보상비는 별도입니다.
대상지 3곳 공모와 선정 절차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시·군당 1개 후보지와 1개 유형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 유형은 72홀, 54홀 일반형, 54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나뉘며, 유형별로 1곳씩 선정합니다. 선정은 사전 적격검토,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12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우선 이용형 포함
54홀 규모의 1곳은 장애인 우선 이용형으로 조성되어, 장애인이 접근하고 이용하기 쉽도록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우선 예약이나 이용 시간 등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 발언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파크골프장을 단순히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국대회를 열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거점을 만들고, 장애인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시설로 키워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