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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브라마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경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제2회 브라마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려 남녀 각 384명 등 총 768명이 결선에 진출했고, 남자부는 김중성, 여자부는 이금희 선수가 각각 우승했습니다. 예선은 기록원 없이 선수 자율 기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시상 규모는 2억 7000만 원이었습니다.

제2회 브라마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성료

사진 · 경남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예선과 결선 운영 방식
  2. 남자부와 여자부 입상자 및 기록
  3. 시상 규모와 특별상
  4. 주최 측 발언

예선과 결선 운영 방식

이번 대회 예선은 3072명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전국대회 최초로 기록원 없이 선수들이 직접 타수를 확인·기록하는 자율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예선은 밀양 삼랑진·하남, 양산 황산1구장에서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각 조 1위가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에서는 남녀 각 384명, 총 768명이 참가했으며,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전 홀에 기록원을 배치했습니다.

남자부와 여자부 입상자 및 기록

남자 일반부에서는 부산 사하구 김중성 선수가 4개 코스 합계 113타로 우승했습니다. 2위는 부산 수영구 신수찬(115타), 3위 부산 연제구 김승규(115타), 4위 부산 강서구 김한열(115타), 5위 부산 북구 정채환(116타) 선수였습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부산 서구 이금희 선수가 36홀 합계 111타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부산 북구 안정남(115타), 3위 부산 강서구 김은순(117타), 4위 남해군 김현주(117타), 5위 울산 남구 박영숙(119타) 선수였습니다.

시상 규모와 특별상

총 시상 규모는 2억 7000만 원(현금 7800만 원, 현물 및 경품 1억 9200만 원)으로, 남녀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2~5위에게도 500~1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브라마 클럽을 사용해 결선 1~10위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상금의 10%가 특별상금으로 추가 지급됐습니다.

주최 측 발언

브라마파크골프 김길선 대표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동호인 및 국산 파크골프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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