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비티알 선수단 첫 전국대회 우승
부산 소속 이금희 선수는 제2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결선에서 36홀 합계 111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은 콜핑·비티알 파크골프 선수단이 창단한 지 약 3개월 만에 거둔 첫 전국대회 우승입니다.
상위권 입상자와 대회 방식
같은 선수단의 김은순 선수는 여자부 117타로 3위에 올랐고, 양산 소속 송병항 선수는 남자부 116타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는 4차례 예선을 거쳐 결선 진출자를 선발했으며, 예선 참가자는 전국에서 3,072명이었고, 남녀 각 384명씩 총 768명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선수단 지원과 관계자 발언
콜핑·비티알 선수단은 지역별 소속 선수들의 경기 활동과 대회 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만영 콜핑·비티알 회장은 “창단 이후 짧은 기간 안에 전국대회 첫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해 온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관계자는 “이금희 선수의 우승과 함께 김은순, 송병항 선수도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