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이용문화 정착 노력
창원시는 파크골프 이용자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문 4000부를 제작해 10개 구장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산면과 호계 파크골프장 등 이용객이 많은 곳에는 별도의 안내판도 설치했습니다. 안내문에는 경기 간격 유지, 퍼팅 라인 보호, 상호 배려 등 기본적인 이용수칙이 포함됐습니다.
협회의 신규회원 교육 및 발언
창원시파크골프협회는 신규회원 교육을 통해 기본 경기 규칙과 구장 질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양재 창원시파크골프협회장 겸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은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시설을 확충하는 것 못지않게 기본적인 규칙과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열기와 성장통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하절기 개장 시간을 오전 6시에서 5시30분으로 앞당긴 뒤 새벽부터 이용객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협회가 회원 혜택을 위한 업무협약 과정에서 일부 회원의 개인정보 제공 논란이 있었으며, 협회는 절차 미흡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회장은 "회원 권익을 위한 사업이라도 개인정보 동의 절차를 더욱 면밀히 살펴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