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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36홀 태학리 파크 골프장’ 인허가 완료… 공사 시작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홍천군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다음달부터 벌목 공사에 들어갑니다. 36홀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천 ‘36홀 태학리 파크 골프장’ 인허가 완료… 공사 시작

사진 · 강원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인허가 완료와 공사 일정
  2. 사업 규모와 추진 배경
  3. 추진 과정의 쟁점과 향후 계획
  4. 군 관계자 발언

인허가 완료와 공사 일정

홍천군은 태학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벌목 공사가 시작되며, 약 3개월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후 내년 3월부터 토목 공사가 진행되고,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장 시기는 2028년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사업 규모와 추진 배경

사업 부지는 종합운동장 인근 태학리 산19번지 일원이며, 9만 1,727㎡ 면적에 우선 36홀 규모로 조성됩니다. 총 사업비는 189억원입니다. 이 사업은 파크골프 동호인 증가와 지역 경제 효과를 기대하며 민선 8기에 시작됐습니다.

추진 과정의 쟁점과 향후 계획

군의회에서는 사업비 과다와 환경 훼손 문제 등이 제기돼 사업 확정에 진통이 있었습니다. 사업비가 60억원을 넘으면서 강원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쳤고, 재정 부담 최소화 조건으로 지난 5월 승인됐습니다. 착공이 지연되고 지방선거 쟁점이 되면서 무산설도 돌았으나, 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군은 장기적으로 9홀을 추가해 45홀 규모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 발언

군 관계자는 “10개 읍·면에 1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이 민선 9기 공약 사항인 만큼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고령화 시대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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