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신천동 638-1번지 일원 동천 유휴부지에 36홀 규모의 농소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관리시설, 창고,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포함됩니다. 북구에는 현재 진장파크골프장 1곳만 있어 농소권 주민들의 추가 건립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북구는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예산은 약 25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용역 추진현황과 시설 설치계획을 점검했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농소권 주민에게 주거지와 가까운 생활체육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계획대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