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와 성과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와 경북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대회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다경뉴스는 전했습니다.
협회 사무국 책임자의 현장 대응 논란
협회 회원이자 언론인 자격으로 대회장을 찾은 기자가 경기 결과 확인을 요청하자,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국 책임자는 "누구 허락을 받고 왔느냐", "왜 묻느냐", "나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취재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두고 초상권 문제와 고발까지 언급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조직문화와 운영에 대한 지적
이 같은 현장 대응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회원을 통제 대상으로 보는 조직문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회비 운영의 투명성, 공인 인증 과정의 공정성, 지도자 자격증 운영, 전국대회 관리 문제 등 다양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으나, 협회가 불편한 질문을 차단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협회장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직접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보도는 이번 일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기지 말아야 하며, 협회 임직원과 집행부도 선수들과 같은 기준의 품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