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 명이 참가한 학과장기 대회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19일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학과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F·G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4개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습니다. 학생 심판진과 기록원이 경기 운영을 맡았습니다.
개회식과 주요 참석자
개회식은 손상우 교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고, 정난희 학과장, 이현준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 정성기 구미시파크골프협회장, 신원철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로회 사무총장, 강명구 국회의원, 구미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구자근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전을 보냈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자세 강조
정난희 학과장은 대회사에서 "경쟁보다는 ‘상존’으로, 기술보다는 ‘존중’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대한민국 파크골프를 이끌 지도자로서 배려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성적 공개 없이 실력 점검
이번 대회는 경기 성적 순위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남녀 상위 성적자는 10월 20~21일 경남 창원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 구미대 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