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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밖에서도 쉴 틈 없었다…파크골프 대회 숨은 주역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30일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서 경기 진행, 점수 검증, 주차 관리, 의료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대회를 지원했습니다.

구장 밖에서도 쉴 틈 없었다…파크골프 대회 숨은 주역들

사진 · 서울경제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경기 운영과 숨은 조력자들
  2. 점수 검증과 판정 조율
  3. 주차 관리와 의료 지원

경기 운영과 숨은 조력자들

‘2026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서는 경기장 곳곳에서 대회 운영을 돕는 이들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이 모(62) 운영위원은 선수로 참가하면서도 대회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그는 “내가 조금 수고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보람있는 일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점수 검증과 판정 조율

김경환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회위원은 선수들이 제출한 스코어카드를 다시 검토해 사무처에 넘기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경기 중 판정에 이견이 생기면 선수와 심판의 이야기를 듣고 규정에 따라 판단하는 것도 대회위원의 몫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차 관리와 의료 지원

양평군장애인파크골프협회 소속 홍승만(54) 씨는 이날 주차장 안내를 맡았습니다. 그는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어 다리 밑까지 차량이 들어올 정도”라며, 세 명이 무전기로 소통하며 차량을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지원팀의 한 간호사는 고령 참가자가 많아 낙상 사고에 대비해 붕대를 넉넉히 준비하고, 부상 정도에 따라 현장 처치와 병원 이송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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