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17일 열린 제70회 수원특례시 한마음체육대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국회의원·시도의원 등 내빈 127명, 선수단 5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는 수원시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구 선수단이 구 대항전으로 시민명랑운동회와 유소년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명랑운동회에서는 박 터트리기, 훌라후프 챌린지 등이, 유소년체육대회에서는 축구·농구·바둑·줄넘기 4개 종목 경기가 열렸습니다.
중보들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이재준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중보들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내년에는 일월공원 배드민턴장도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보들파크골프장은 권선구 고색 중보들공원에 위치한 9홀(8709㎡) 규모의 수원시 제2호 파크골프장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곳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망포복합체육센터와 새천년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운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재준 시장의 발언
이 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일상 속 복지"라며, "수원종합운동장이 시민들의 힘찬 함성과 응원으로 들썩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승패를 떠나 함께 뛰며 서로를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