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오 전무, 파크골프 부문 첫 공로상 수상
문희오 (주)한국파크골프 피닉스 전무이사는 지난 5월 한국골프학회 창립 20주년 학술대회에서 파크골프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전국 362개 파크골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동호인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문 전무는 "이 상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100만 동호인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닉스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
문 전무는 2021년 6월부터 피닉스에 합류해 5년 만에 매출을 15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성장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전체 시장 성장분의 약 80% 이상을 흡수하며 독점적인 1위 브랜드로 우뚝 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간 50억~60억 원의 순수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경영 체제와 글로벌 진출
문 전무는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피닉스가 전문 경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필리핀 구장 조성과 연예인·셀럽이 참여하는 '제1회 아시아 투어'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회는 일본, 2회는 중국, 3회는 한국에서 대회를 열어 한중일전 결승을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의 미래와 품격
문 전무는 파크골프가 초고령 사회에서 시니어 건강과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장비와 코스가 가벼워졌다고 해서 매너까지 가벼워져선 안 된다"며, 품격 있는 스포츠로서의 발전을 위해 언론과 전문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