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동백클럽의 이진욱 선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파크골프 남자부 개인전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대회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이진욱 선수의 입상에는 어머니 강순자 여사의 꾸준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강 여사는 아들의 훈련을 물심양면으로 도왔으며, 이 선수는 어머니를 따라 국궁도 배워 현재 3단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타운과 성송면 등 여러 곳에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