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 파크골프장 신·증설 계획
서산시는 양대동, 지곡면 대요리, 대산읍 대로리, 해미면 휴암리 등 4곳에 16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거나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구장은 18홀 규모로 조성되며,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제기된 체육시설 확충 건의를 반영한 사업입니다.
양대동 구장 확장과 순차적 추진 일정
양대동 서산파크골프장은 10억 원을 들여 18홀로 확장 중이며, 잔디 식재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이달 중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지곡면 대요리 구장은 53억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고,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며,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 등 절차를 거쳐 2030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최근 대회 개최와 동호인 활동
지난 10월 2일 양대동 서산파크골프장에서는 충남 각 시·군 선수단 등 440명이 참가한 제7회 충청남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어 10일에는 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되어 지역 25개 클럽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했습니다.
서산시장 발언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뒷받침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