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개장
하남시는 10월 2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첫 공공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1만4천㎡ 부지에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됐으며, 연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됩니다.
규제 해소와 추진 과정
시는 당초 미사대교 하부에 36홀 규모로 계획했으나 하천점용 규제로 무산되어 당정근린공원으로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이후 개발제한구역 내 설치 규제에 부딪혔으나,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에 건의해 파크골프장을 생활체육시설로 인정받아 규제를 해소했습니다.
향후 확충 계획 및 발언
하남시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72홀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현재 선동둔치에 36홀, 교산새도시 환경기초시설 상부 체육공원에 18홀 규모 조성을 추진 중입니다. 이현재 시장은 “오랜 규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