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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회원만의 공간 안 돼…시민 누구나 이용해야”

선데이뉴스신문 보도에 따르면, 권영선 의정부시의원이 27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파크골프장의 회원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일된 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장암파크골프장과 부용터널 상부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상황, 운영 기준 미비 등도 지적됐습니다.

의정부시의회 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회원만의 공간 안 돼…시민 누구나 이용해야”

사진 · 선데이뉴스신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촉구
  2. 운영 기준·제도 미비 지적
  3.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상황
  4. 제안된 개선 방안

권영선 의원,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촉구

권영선 의정부시의원은 27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파크골프장의 공공성 강화와 운영 기준 정비를 촉구했습니다. 권 의원은 장암동 일원 장암파크골프장이 약 2,600평, 27홀 규모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공공체육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운영 기준·제도 미비 지적

권 의원은 의정부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파크골프장 사용료 부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사용료·감면 기준, 이용 대상, 예약 방식, 운영 주체 등 시설 관리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상황

의정부시는 장암파크골프장을 27홀로 확장하고, 부용터널 상부에 18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나, 부용터널 상부 시설은 공사와 개장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공사 추진 상황과 지연 요인 점검, 조속한 개장, 시설 확충과 운영체계 정비 병행을 당부했습니다.

제안된 개선 방안

권 의원은 김원기 시장과 집행부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일된 사용 기준 마련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및 운영 제도 정비 △신규 시설 조성과 연계한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등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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