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야간 시범운영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알천파크골프장의 야간 운영 기간을 10월 3일~11월 15일로 안내했다. 구미뉴스 보도에 따르면 LED 조명을 설치하고 조도 측정과 시운전을 거쳐 마련한 시범운영이다. 낮 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에게 이용 시간을 넓히고 주간 혼잡을 줄이려는 취지다.
운영 요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월요일에는 쉰다. 안내된 종료 시각은 오후 9시다. 이번 일정은 시범운영 기간에 적용되는 정보로, 11월 15일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야간 입장이 계속된다는 뜻은 아니다.
선착순 입장과 4시간 제한을 함께 보기
연회원과 일일 이용객 모두 현장 선착순 입장 대상이다. 1인 1회, 최대 4시간으로 제한되므로 이용 계획을 세울 때는 체류 시간과 오후 9시 마감 시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오후 6시에 입장한다면 기사에 나온 종료 시각까지 남은 시간은 3시간이다. 최대 4시간이라는 문구를 폐장 이후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된다.
다만 현장 접수 마감 시각, 시간대별 정원, 일일 요금은 기사에 없다. 도착하면 반드시 들어갈 수 있는 예약제도 아니므로, 늦게 방문할 계획이라면 운영기관의 당일 입장 안내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범운영에서 확인하는 항목
공단은 이용객 만족도와 조도, 운영시간 적정성을 살펴보고 2027년 정식 야간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계획과 확정된 정규 운영은 구분해야 한다. 이용 중 공이나 코스 경계가 잘 보이지 않는 구간이 있다면 위치와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이번 시범운영의 조명 점검에 유용한 의견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