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 파크골프장 인프라 논란
포천시 군내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진입도로 확장과 주차장 확보 계획이 축소되면서 인접 상인과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14일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도 포천시가 제시한 대안이 교통 혼잡 및 안전 우려를 해소하지 못해 파행을 겪었습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지적
26일 열린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현규 부의장은 문화체육과를 상대로 인프라 부족과 용수 관리 대책 부실을 지적했습니다. 김 부의장은 "주말 예상 이용객과 주차 수요를 고려할 때 진입도로와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으며, "18홀 유지에는 하루 100~200t의 물이 필요해 자체 용수 공급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 운영 문제와 시의 답변
김 부의장은 한여울 파크골프장의 상수도 남용 실태를 지적하며, 상수도 사용 절감 방안 마련 후 36홀 증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황의석 문화체육과장은 한여울 파크골프장 2차 증설 사업에 지하수 개발 및 담수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군내면 사업 역시 지역 주민과 상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감2026] 김현규 포천시의회 부의장 “군내면 파크골프장, 도로·주차·용수 대책부터”](https://stqnq5ux459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10/26/.cache/512/20261026500847.jpg?v=20261026164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