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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인터뷰]60대 여성 인생 바꾼 작은 공 하나…칠곡군 파크골프 고수 정여진씨

영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여진씨는 경북 칠곡군에서 파크골프를 시작해 전국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은 물론 새로운 인간관계와 삶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인터뷰]60대 여성 인생 바꾼 작은 공 하나…칠곡군 파크골프 고수 정여진씨

사진 · 영남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와의 첫 만남과 변화
  2. 파크골프의 매력과 인간관계
  3. 전국대회 우승과 앞으로의 바람

파크골프와의 첫 만남과 변화

정여진씨는 건강을 위해 파크골프를 시작했으나, 점차 실력이 늘면서 대회에도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출신으로 30여년 전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정착해 농산물가공업을 하며, 남편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선수까지 하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파크골프의 매력과 인간관계

정씨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꼽았습니다. 경기장에서 나이, 직업, 환경이 다른 이들과 어울리며, 운동을 통해 건강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고 했습니다. "공을 치러 갔다가 사람을 만나고 오는 날이 많다"며, 함께 운동하는 이들이 있기에 계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대회 우승과 앞으로의 바람

정여진씨는 지난 5월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우승의 기쁨보다 함께 운동해온 사람들을 먼저 떠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동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소박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그냥 지금처럼 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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