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및 참가 현황
제5회 양양송이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7일 양양남대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원 18개 시·군에서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회는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남자부 1~3위가 모두 양양 선수
남자부에서는 최석규(양양)가 54타로 전체 최저타를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2위와 3위는 나춘호(양양)와 최승휴(양양)가 각각 55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D코스 합산 등 백카운트로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4위는 안재수(속초, 56타), 5위는 길승무(춘천, 57타)가 차지했습니다. 6위 이경택(원주), 7위 김강현(화천)도 57타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2~4위 59타 동타 백카운트 승부
여자부에서는 최운하(동해)가 58타로 단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4위는 김옥희(인제), 최기순(양양), 이인화(양양) 세 명이 모두 59타로 동타를 기록해, B코스 합산 등 백카운트로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5위는 장지윤(원주, 60타)였습니다.
30m 니어게임 및 시상 내역
강원도 내 각 클럽 회장과 총무들이 참가한 30m 니어게임에서는 입상자 6명에게 양양 지역특산품인 표고버섯이 증정됐습니다. 남녀 1위에게 각 100만 원, 2위 70만 원, 3위 50만 원, 4위 30만 원, 5위 20만 원 등 1~5위에게 총 5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6~10위는 파크골프공을 받았습니다. 지정홀에서는 홀인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
개회식에는 곽기송 강원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장, 김정중 양양군수, 최선남 양양군의회 의장,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정병추 양양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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