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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양파 속출!' 최악 컨디션 속…김희해·맹정열, 평창군수배 파크골프 정상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10월 15일 대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평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에서 김희해(대화)와 맹정열(용평)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온 급강하와 까다로운 홀컵 위치로 '양파'가 속출했고, 남녀부 모두 1~5위가 1~2타 차이로 순위가 갈렸습니다.

[현장] '양파 속출!' 최악 컨디션 속…김희해·맹정열, 평창군수배 파크골프 정상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2. 남자부 1~5위가 2타 차이
  3. 여자부 1~5위가 모두 1타 차이
  4. 까다로운 코스와 '양파' 속출
  5. 클럽별 입상 현황과 대회 마무리

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제14회 평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평창군파크골프협회 주최로 10월 15일 대화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8개 읍·면 지역예선을 통과한 216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누고, 남녀 혼성조로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동타 시 B코스 저타수, 이후 백카운트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남자부 1~5위가 2타 차이

남자부에서는 김희해(대화)가 58타로 우승했습니다. 박장운(봉평), 유상민(대화), 김낙영(용평)이 각각 59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로 박장운이 2위, 유상민이 3위, 김낙영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상오(대화)는 60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1~5위가 58~60타로 2타 차이였습니다.

여자부 1~5위가 모두 1타 차이

여자부에서는 맹정열(용평)이 61타로 정상에 올랐고, 안순자(대화) 62타, 이강희(대화) 63타, 권귀남(대화) 64타, 손영임(평창) 65타로 2~5위를 기록했습니다. 1~5위가 모두 1타 간격으로 순위가 갈렸습니다.

까다로운 코스와 '양파' 속출

대회 당일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홀컵 위치의 난이도로 인해 '양파'(한 홀에서 기준타수의 두 배)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현장에 출전한 파크골프투데이 기자도 77타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또 다른 기자인 손영임은 65타로 여자부 5위에 올랐습니다.

클럽별 입상 현황과 대회 마무리

대화클럽은 남자부 우승과 5위, 여자부 2~4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용평은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4위, 봉평은 남자부 2위, 평창은 여자부 5위를 배출했습니다. 오춘희 협회장과 이혜영 사무장 등 임원진이 대회 준비와 운영을 맡았으며, 남녀 입상자 시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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