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경기 방식
제14회 평창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평창군파크골프협회 주최로 10월 15일 대화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8개 읍·면 지역예선을 통과한 216명을 포함해 총 25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누고, 남녀 혼성조로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동타 시 B코스 저타수, 이후 백카운트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남자부 1~5위가 2타 차이
남자부에서는 김희해(대화)가 58타로 우승했습니다. 박장운(봉평), 유상민(대화), 김낙영(용평)이 각각 59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로 박장운이 2위, 유상민이 3위, 김낙영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상오(대화)는 60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1~5위가 58~60타로 2타 차이였습니다.
여자부 1~5위가 모두 1타 차이
여자부에서는 맹정열(용평)이 61타로 정상에 올랐고, 안순자(대화) 62타, 이강희(대화) 63타, 권귀남(대화) 64타, 손영임(평창) 65타로 2~5위를 기록했습니다. 1~5위가 모두 1타 간격으로 순위가 갈렸습니다.
까다로운 코스와 '양파' 속출
대회 당일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홀컵 위치의 난이도로 인해 '양파'(한 홀에서 기준타수의 두 배)가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현장에 출전한 파크골프투데이 기자도 77타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또 다른 기자인 손영임은 65타로 여자부 5위에 올랐습니다.
클럽별 입상 현황과 대회 마무리
대화클럽은 남자부 우승과 5위, 여자부 2~4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용평은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4위, 봉평은 남자부 2위, 평창은 여자부 5위를 배출했습니다. 오춘희 협회장과 이혜영 사무장 등 임원진이 대회 준비와 운영을 맡았으며, 남녀 입상자 시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현장] '양파 속출!' 최악 컨디션 속…김희해·맹정열, 평창군수배 파크골프 정상](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10/19240_32396_13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