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주시 남한강변 오학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연합회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세종 등 전국 17개 시·도와 개최지 여주시 등 18개 선수단에서 선수와 임원 1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주요 일정과 내빈
16일 오전 10시 식전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전국 시·도연합회장, 시·군·구지회장,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서광범·유필선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계획입니다.
경기 방식과 시상 내역
경기는 남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시·도별 남녀 선수 8명과 지회장 8명, 여주시지회 임원 8명이 참가합니다. 총 108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합니다. 남녀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개최지 및 인프라
오학파크골프장은 남한강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63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주지역 전체 파크골프 인프라는 점동면 사곡리 18홀, 대신면 남한강변 36홀을 포함해 총 117홀 규모입니다. 김병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은 "파크골프의 메카인 여주에서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연혁
이 대회는 2023년 양평군에서 제1회가 열린 이후, 제2회는 강원 양양군, 제3회는 경북 문경시에서 개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