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과 참석자 논의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9월 27일 송파구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을 찾아 동호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최창래 감사, 김기조 가천대학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책임교수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시설 현황과 이용자 불편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은 송파구가 지난해 3월 유휴부지에 1만㎡, 9홀, 총연장 526m 규모로 조성한 곳입니다. 송파구민 우선 예약제와 서울시민 예약을 병행하고 있으나, 이용 수요 증가로 시설과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인조잔디의 열기, 휴게 공간 부족 등 현장에서 불편이 확인됐습니다.
개선 방안과 향후 계획
참석자들은 단순한 구장 추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벤치와 휴게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개선책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남한강·북한강변 대규모 구장 사례와 비교하며 단계적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인순 부의장과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확충이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현장] 남인순 국회부의장, 송파 파크골프장 확충·환경 개선 현장 논의](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189_32169_36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