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호인들의 방문과 이용 현황
보은파크골프장은 하루 평균 150여 명의 타지역 동호인들이 찾는 등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청주와 대전 등지에서 온 동호인들은 접근성과 시설, 주변 식당의 음식 맛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됐습니다.
시설 규모와 환경
이 골프장은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4만51㎡, 총길이 1.6km, 36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1월 준공 후 2025년 5월 1일 정식 개장했습니다. 하천변에 위치해 경관이 수려하고, 굴곡진 바닥과 긴 거리 등으로 난도가 높아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관리사무소, 비가림 구조물,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공식 대회 개최 및 운영
개장식에서는 '2025 보은군수 및 체육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고, 이후 '2025 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 '남보은농협 친선 파크골프대회' 등 다양한 공식 경기가 개최됐습니다. 7월 초 집중호우로 일부 침수 피해가 있었으나, 한 달 만에 복구를 마치고 8월부터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동호인 수와 관리 필요성
현재 보은군에는 520명의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200여 명의 비회원 등 약 700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입니다.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외지인들이 이곳을 찾아오는 건 참 좋은 일"이라면서도 "이용객이 너무 많으면 잔디가 훼손되는 만큼 골프장 관리를 위해 이용 인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