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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뉴스경남 보도에 따르면, 강원 지역에서 한 칼럼니스트가 항암 치료 중 파크골프를 시작해 통영대표 선발전에 참가했고, 27명 중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전은 경남도 의장배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대회였습니다.

[기고]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사진 · 뉴스경남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 입문 계기와 첫 경험
  2. 파크골프의 매력과 주변 권유
  3. 통영대표 선발전 참가와 결과

파크골프 입문 계기와 첫 경험

필자는 5월 친구의 권유로 고성 파크골프장을 처음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골프 경험이 있었지만, 파크골프 18홀을 직접 걸으며 예상보다 힘들다는 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4월 1일 대장, 간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이었으나, 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파크골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크골프의 매력과 주변 권유

파크골프는 비용 부담이 적고, 시간 제약이 없으며, 동반자가 없어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조건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또, 지인들과 함께 건강을 위해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통영대표 선발전 참가와 결과

9월 28일 열린 파크골프 통영대표 선발전에는 각 서클 대표 선수 27명이 참가했습니다. 필자는 첫 대회 출전에서 긴장했지만, 약 1시간 30분간 경기를 치른 뒤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선제 1등"이라는 환호를 들었을 때, 병마를 이겨내고 이룬 성취에 스스로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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