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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 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대한파크골프협회 보도에 따르면, 4월 20~21일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남자부 1위는 정선 박종호, 여자부 1위는 동해 김연이, 단체전 1위는 화천군 심봉섭·김명진 팀이 차지했습니다.

제7회 강원 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사진 ·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공인 구장 승격
  2. 남녀 개인전 결과
  3. 단체전 및 종합 순위

대회 개요와 공인 구장 승격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선군 북평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시·군 대표 선수 420명, 임원 8명, 지원 인원 등 총 550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 앞서 정선군 최승준 군수와 정선군파크골프협회 최달순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평파크골프장의 공인 구장 승격을 기념하는 표지석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진행됐습니다. 최달순 협회장은 "이제 북평파크골프장은 공인 구장으로 각종 자격 검증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녀 개인전 결과

남자부 '가' 그룹에서는 정선 박종호 선수가 54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 그룹에서는 원주 이영식, 양양 방기상, 춘천 송태진 선수가 각각 56타를 기록했습니다. '다' 그룹에서는 홍천 오한돌, 화천 문형식, 화천 이동성이 모두 54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 결과 정선 박종호 선수가 1위로 확정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동해 김연이 선수가 57타로 1위를 차지했고, 횡성 이영분 선수와 백카운트에서 승리했습니다.

단체전 및 종합 순위

단체전에서는 화천군 심봉섭·김명진 팀이 49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심봉섭 선수는 "오늘 아내가 정말 잘해주었다. 최고의 날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종합 순위에서는 화천군이 6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3, 4위 결정전은 원주시와 횡성군이 동점으로 서든데스 니어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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