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현 강사의 교육 철학과 현장 경험의 중요성
김옥현 글로벌파크골프협회 대구·경북 본부장은 파크골프 자격증은 전문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진정한 실력은 현장에서 경험하고 검증받는 과정을 통해 완성된다"며,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실습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기교육과 교육기관 선택 기준
김옥현 강사는 최근 자격증 발급기관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이론교육만으로 자격증을 발급하거나 저렴한 교육비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사례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는 교육기관의 신뢰성, 전문강사진, 실습시설 확보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교육 기간의 길이보다 얼마나 충실하게 배우고 평가받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실습과 경력의 필요성
김옥현 강사는 매주 2회, 월 8회의 지속적인 실습교육을 제안하며, 지도자와 심판, 강사 모두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격시험 불합격자에게도 현장교육 기회를 제공해 실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자격증 취득자가 전국 규모 대회나 국제대회 운영에 참여해 현장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강사진과 교육문화
김옥현 강사는 선수 출신 강사진뿐 아니라 실제 교육 경험과 지도 능력을 갖춘 전문강사진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선수로서의 실력과 교육 역량은 별개의 전문성"이라며, 교육기관의 외형적 규모보다 교육생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진로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
김옥현 강사는 자격증 취득이 곧바로 취업을 보장하지 않으며, 교육기관은 취업 정보 제공, 현장 실습 안내, 이력서 작성 등 실질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교육생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파크골프 전문인력 양성의 방향
김옥현 강사는 파크골프가 세대 간 교류와 새로운 직업적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자격증이 장롱 속에 보관되는 증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현장 중심 교육체계의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