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8회 유성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1일 대전 유성구 갑천 파크골프 1구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유성구체육회와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유성구가 후원했으며, 31개 클럽 40개 팀에서 선수 314명을 포함해 동호인과 관계자 등 380여 명이 현장에 모였습니다.
경기 방식과 입상자
경기는 남녀 18홀 샷건 및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연습 금지와 동타 시 백카운트 방식 등 엄격한 규정이 적용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김기남(송강클럽)이 50타로, 여자부에서는 황은수(동화울클럽)가 52타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갑용, 조성환, 조용대, 조기숙, 한화섭, 허현자 등 남녀 각 3명씩 총 6명이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참석자와 발언
정용래 유성구청장, 조승래·황정아 국회의원, 이희환 유성구의회 부의장, 안중기 대전시 정무수석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구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송석찬 유성구 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정신 건강을 높이는 초고령 사회의 필수 복지 인프라”라고 밝혔습니다.
인프라 확충 계획과 안전 대책
황정아 국회의원은 신구교 하부 21홀 규모 파크골프장 신설 추진 상황을 공개하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긍정적으로 정리됐으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회 본부는 상시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아화파크골프 등 여러 지역 기업과 기관이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