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역 펀스테이션 개장
서울시는 10월 30일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지하 1층에 아홉 번째 펀스테이션을 열었습니다. 이 공간은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러닝과 파크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러너지원공간(213㎡)에는 남녀 탈의실이 각각 3개, 물품보관함이 각각 14개, 러닝용품 자동판매기가 마련됐습니다.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운영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228㎡ 규모로 6타석이 설치됐으며, 민간 업체 '레저로 파크골프'가 프로그램을 맡아 운영합니다. 날씨와 관계없이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이용할 수 있고, 서울시는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무료 강습과 사회적 약자 대상 강습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룹 레슨과 동호회 프로그램 등도 추가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펀스테이션 사업과 향후 계획
펀스테이션은 서울시가 지하철역 유휴 공간을 생활체육 및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입니다. 신목동역 이전에는 여의나루역, 뚝섬역, 먹골역,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 시청역, 문정역 등에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서울시는 11월 몽촌토성역에 10번째 펀스테이션을 개장하고, 마곡나루역·중계역·아차산역에도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