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4회 소양강배 춘천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0일 춘천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춘천시파크골프협회, 강원도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춘천시와 춘천시의회, 춘천시체육회가 후원했습니다. 강원 지역 18개 시군 협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시군 임원전 등 3개 부문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부문별 입상자 및 기록
MVP는 춘천 이미숙씨가 59타로 차지해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 부상을 받았습니다. 남자 개인전 1위는 양구 김병기씨(60타), 2위 춘천 박찬주씨(64타), 3위 홍천 강화성씨(64타), 4위 춘천 이성근씨(64타), 5위 양구 이정선씨(64타), 6위 춘천 원문성씨(65타), 7위 춘천 여상엽씨(65타)입니다. 여자 개인전 1위는 춘천 조정자씨(59타), 2위 춘천 최명숙씨(60타), 3위 춘천 이규학씨(60타), 4위 원주 강민채씨(61타), 5위 속초 김재월씨(61타), 6위 춘천 김경애씨(61타), 7위 춘천 이금희씨(61타)입니다. 임원전은 1위 화천(263타), 2위 춘천(268타), 3위 삼척(271타), 4위 횡성(273타), 5위 태백(275타), 6위 평창(279타), 7위 홍천(287타) 순입니다.
시상 및 발언
각 부문 1위에게는 상금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 4~7위는 10만원씩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이미숙씨는 “갑자기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런 날도 오나 싶다”며 “파크골프는 1년 조금 넘게 쳤는데 골프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운동이 많이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했습니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대중 스포츠”라고 밝혔습니다. 곽기송 강원도파크골프협회장과 임규현 춘천시파크골프협회장도 동호인들의 열정과 우정, 안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