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81홀 준공과 시범 운영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은 1단계로 81홀 조성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14일 현장에서는 군수기 파크골프대회 참가자들이 코스 적응을 위한 연습을 했습니다. 시범 운영은 예약 시스템이 없어 일반 개방 대신 파크골프협회와 협의한 초청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정식 개장 전까지는 36홀만 운영하고, 정식 개장 시 81홀 전체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준공식과 향후 계획
군위군은 16일 김진열 군수, 서대식 군의회 의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 계획입니다. 군위군은 전국 최대 180홀 규모를 목표로 추가 99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는 행정계획 단계입니다. 2단계 사업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용료 및 운영 방침
이용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군민은 1만원 이하, 타 지역 이용객은 그보다 높은 금액을 검토 중입니다. 타 지역 이용객에게 군위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방안도 논의되고 있으나, 요금과 환급 방식 모두 최종 결정 전입니다. 코스 조성 직후여서 동절기에는 잔디 생육 상태에 따라 휴장할 수 있습니다.
![[포토 스토리] 군위 삼국유사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시작…전국 최대 180홀 조성 추진](https://www.yeongnam.com/mnt/file/202610/news-p.v1.20261014.dadc50800c8f428ab0354d856f95f73a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