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대형 파크골프장 사례
경기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은 9만3348㎡ 부지에 9홀 7개 코스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제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충북도립파크골프장은 하천변이 아닌 초지에 45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범운영 기간부터 이용객이 몰렸습니다. 강원 화천군은 5개 구장, 총 90홀로 전국대회를 자주 열고,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입지와 형태의 변화
대구 군위군은 산악형 파크골프장을 조성 중이며, 1단계 81홀은 9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에는 9월 1일 18홀이 추가돼 36홀 규모가 됐습니다. 경기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은 36홀로, 향후 108홀까지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도 경남 고성 등에서 36홀 운영과 108홀 확대, 숙박시설 조성 계획이 있습니다.
기준 마련 움직임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최근 5년 사이 250여곳이 증가했습니다. 정부 차원의 통일된 기준은 아직 없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포츠과학원과 함께 표준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가 조성 소식
강원일보에 따르면 태백시도 36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