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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크골프 인기 속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회 승인료 상납(?)

LG헬로비전 보도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전국 규모 대회에 대해 예산 규모별로 대회 승인료 납부를 요구하는 규정을 신설해 지역 동호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협회는 승인료 신설 이유로 지역협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는 점을 들었으나, 별도 지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파크골프 인기 속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회 승인료 상납(?)

사진 · LG헬로비전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전국 대회 승인료 신설
  2. 동호인 반발과 협회 입장
  3. 협회의 설명과 지원 실태
  4. 동호인들의 불만

전국 대회 승인료 신설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최근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가 늘어나자 대회 승인료 규정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예산이 1억 원 이상인 대회는 500만 원 등 예산 규모에 따라 협회에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동호인 반발과 협회 입장

지역 동호인들은 대회 승인에 돈을 내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남원시파크골프협회 어울림동아리 박용환 운영위원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이런 부적절한 (대회 승인) 회비를 내라는 것은 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철회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협회의 설명과 지원 실태

협회는 전국대회 개최 시 17개 시도협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는 것이 승인료 신설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협조 공문 발송은 이전부터 해오던 일이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회원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후원 물품이나 지원은 일체 없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동호인들의 불만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이미 협회와 지역협회에 각각 연 5천 원씩 납부하고 있는데, 대회 때 지원은 없고 승인료만 추가로 내야 한다는 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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