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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설계 마쳐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세종시가 전의면 관정리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설계를 마쳤으며, 장애인 겸용 36홀 파크골프장 건설도 검토 중입니다. 시는 예산 확보와 환경단체 반발 등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세종시, 전의면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설계 마쳐

사진 · 뉴스1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전의면 9홀 파크골프장 설계 완료
  2. 장애인 겸용 36홀 파크골프장도 검토
  3. 시의 입장

전의면 9홀 파크골프장 설계 완료

세종시는 전의면 관정리에 위치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파크골프장은 9000㎡ 부지에 들어서며,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 건축면적 1100㎡로 설계됐습니다. 사업비는 48억 원으로, 국비 30억 원과 시비 18억 원이 투입됩니다. 현재 설계가 완료되어 곧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장애인 겸용 36홀 파크골프장도 검토

세종시는 이와 별도로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한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건설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등 국비 확보를 통해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최근 파크골프장 건설이 급증하면서 환경단체의 반발과 시 재정난으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의 입장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제시된 의견의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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