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의원의 북부권 파크골프장 제안
박헌주 보은군의원은 16일 열린 보은군의회 정례회에서 회인면 북부권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박 의원은 파크골프를 통해 외지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소비와 체류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존 시설과 북부권 필요성
현재 보은군에는 남부권인 탄부면 덕동리에 파크골프장이 있으나, 북부권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 의원은 회인면이 인근 도시와 가까워 외부 이용객 유치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체류형 모델과 타 지자체 사례
박 의원은 파크골프와 음식점, 농특산물, 관광을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화천군과 충남 청양군의 사례를 들어, 보은도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지역상품 연계 등 체류형 모델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관외 이용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도 제시했습니다.
타당성 조사 착수
보은군 스포츠산업과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