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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제 1회 북구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900여 명 기량 겨뤄

이로운넷 보도에 따르면, 대구 북구체육회가 주최한 제1회 북구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4일 검단파크골프장에서 열려 900여 명이 참가했고, 남자부 이진욱, 여자부 박순조, 포섬 배상출·최형숙 조가 우승했습니다.

대구 북구청, 제 1회 북구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900여 명 기량 겨뤄

사진 · 이로운넷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진행
  2. 경기 결과와 입상자
  3. 주요 발언과 대회 의의

대회 개요와 진행

대구 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회 북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14일 검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역 137개 클럽 임원과 선수 등 900여 명이 참가해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 포섬(베스트볼)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개회선언은 이순옥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이, 대회사는 류성진 북구체육회장이, 축사는 이근수 북구청장이 맡았습니다.

경기 결과와 입상자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진욱(동그라미클럽)이 50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태주(들국화클럽·54타), 홍덕표(해피클럽·55타), 이승우(MG북구클럽·55타), 김진구(금잔디클럽·56타)가 2~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박순조(길벗클럽·56타)가 2위, 김해란(강노을클럽·56타) 3위, 최영숙(삼삼클럽·57타) 4위, 김연옥(행복클럽·58타) 5위로 기록됐습니다. 포섬 부문은 서사모클럽 배상출·최형숙 조가 53타로 우승했고, 영영클럽 김병수·김금순 조, 태양클럽 양태석·김기순 조, 사계절클럽 김창균·허남영 조, 삼삼클럽 장창수·김명숙 조가 2~5위에 들었습니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주요 발언과 대회 의의

류성진 북구체육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파크골프가 구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이끄는 생활체육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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