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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이면 드러난 부실 [외화내빈 파크골프·(上)]

경인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파크골프장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설과 제도 미비, 무자격 강사 문제, 관리 주체의 혼선 등 여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파크골프장은 지역마다 환경과 관리 기준이 달라 품질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장 이면 드러난 부실 [외화내빈 파크골프·(上)]

사진 · 경인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경기도 파크골프장 급증
  2. 시설과 제도 미비
  3. 향후 과제

경기도 파크골프장 급증

경인일보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도 회원 수는 2022년 7천760명에서 지난해 2만3천144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경기도에는 75개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며, 추가로 28개가 건립 중이거나 계획되어 있습니다. 도내 65세 이상 인구가 230만명대로 증가한 점과 저렴한 이용료가 성장의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시설과 제도 미비

현장에서는 무자격 강사의 강의, 운영 기준과 이용 기회 배분 원칙 부재 등 제도적 미비가 지적됐습니다. 시설 면에서도 지역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가평파크골프장은 36홀 정규 규격을 갖췄으나, 부천 상동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파이고 흙바닥이 드러나는 등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이는 지자체별로 관리 주체가 다르고, 골프장 부지 설립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과제

경기도는 파크골프장을 106곳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미 103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 규격과 운영 정상화, 무자격 강사 문제, 특정 단체의 특권화 방지, 품질 확보 등이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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