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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파크골프장 ‘러닝메이트’?…“무슨 일 하는지 모르겠다” 일부 시선도

Daum과 영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팔현·수성파크골프장에 배치된 '파크골프 러닝메이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근무 태도와 역할이 불분명하다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에는 50명이 참여 중이며, 수성구와 수성시니어클럽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와 함께] 파크골프장 ‘러닝메이트’?…“무슨 일 하는지 모르겠다” 일부 시선도

사진 · Daum | 영남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장에 배치된 노인일자리 참여자
  2. 현장 민원과 근무 실태
  3. 선발 기준과 교육, 개선 계획

파크골프장에 배치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구 수성구 팔현·수성파크골프장에는 올해 처음으로 '파크골프 러닝메이트'라는 이름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이 배치됐습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주요 업무는 개장 전 줄서기 및 입장 질서 관리, 초보자 안내, 안전사고 예방, 구장 운영 보조 등입니다. 월 60시간 근무에 약 76만원을 받고, 10개월간 총 3억8천만원의 급여가 지급됩니다.

현장 민원과 근무 실태

일부 이용객들은 참여자들이 구장에서 잡담을 하거나 특별한 업무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본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취재진 방문 시에도 일부가 대화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장면이 목격됐고, 이용객 안내나 질서 유지 활동은 드물었습니다. 이에 따라 근무 태도에 대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발 기준과 교육, 개선 계획

파크골프 관련 역량이 필수 선발 조건은 아니며, 선발 후 직무교육은 6시간만 제공됩니다. 수성시니어클럽은 민원 발생 시 교육을 진행하고, 담당 직원의 현장 방문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청은 올해가 사업 첫해임을 감안해 내년에는 배치 인원과 업무 범위, 역할 분담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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