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클럽 동호인 참가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3회 서산시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는 25개 클럽 소속 동호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주요 인사 참석과 발언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김일순 서산시파크골프협회장, 권영욱 충남파크골프협회장, 강춘신 충남노인회연합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각 기관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파크골프는 많이 걸으면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 종목"이라고 말했습니다.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계획
이완섭 시장은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지곡, 대산, 해미 등 3개 지역에 총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 정비도 이달 중 마무리해 11월 3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설이 차례로 들어서면 이용객 집중과 대기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 체육인 교류와 화합
이번 대회에는 계룡, 청양 등 인근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일순 협회장은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동호인 화합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