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13회 충남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청양 왕진나루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충남 15개 시·군에서 동호인 650여 명이 모여 실력을 겨뤘으며, 충남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중도일보, 충남도, 충남체육회, 청양체육회,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종목별 진행
이번 대회는 클럽대항전, 골드시니어전, 대의원·임원전, 청양친선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클럽대항전에는 시·군별 우수클럽 3개가 남자일반, 여자일반, 남자시니어, 여자시니어 등 각 2명씩 팀을 이뤄 총 360명이 참가했습니다. 골드시니어 부문은 남자 80세 이상, 여자 75세 이상 동호인들이 시·군별 대표로 출전해 90명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의원·임원전과 청양친선전도 함께 열렸습니다.
시상 및 주요 발언
종목별 순위에 따라 상금과 상품이 지급됐으며, 클럽대항전 1위는 300만 원, 2위 250만 원, 3위 200만 원 등 상금이 걸렸습니다. 골드시니어전과 청양친선전도 순위별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김홍렬 청양군수는 환영사에서 "제13회 충남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을 환영했습니다. 박진성 중도일보 문화사업국장은 "이번 대회는 충남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청양의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 데도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