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전국 9개 권역에서 진행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예선전이 전국 9개 권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참가 인원은 지난해 4600명에서 500여명 늘었습니다. 결승전은 10월28~29일에 개최될 예정이나,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각 지역 예선전 현장
7일에는 경남 합천파크골프장에서 경남·부산·울산 예선전이 열렸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선수로 참가한 농민 670여명을 격려했습니다. 1일에는 강원 춘천 소양강파크골프장에서 대회 개막식과 강원 예선전이 열렸습니다. 전북 예선전은 11일 순창 유등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회 운영과 특별 이벤트
올해는 경기장 내 지정 홀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농협쌀 5kg을 적립하는 ‘농심천심 버디존’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적립된 쌀은 결승전 시상식에서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장에는 친환경수소버스를 활용한 무더위 쉼터와 국산 농산물 간식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관계자 발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파크골프대회가 농민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고 농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