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경북 영천시 파크골프장에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수 600명과 대회 관계자 120명 등 약 700명이 참가했습니다. 개막식에는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창식 영천파크골프협회장, 이만희 국회의장, 김선태 영천시의장,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이 참석했습니다. 홍석주 협회장은 "이틀간의 대회기간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문화를 통해 파크골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값진 경험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시상 내역
남녀 선수들은 각각 18홀씩 라운딩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10위까지 시상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고, 남녀 각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50만원이 주어졌습니다.
남자부·여자부 입상자 및 기록
남자부 1위는 경북(영천) 노득용(118타), 2위 대구 윤태혁(119타), 3위 부산 전길상(119타), 4위 경북(안동) 윤병진(120타), 5위 세종 김현재(120타) 등 10위까지 시상했습니다. 여자부 1위는 대구 박정순(121타), 2위 경북(영천) 박홍순(121타), 3위 대구 남정희(122타), 4위 대구 김재출(122타), 5위 대구 정월태(122타) 등 10위까지 시상했습니다.
향후 계획
대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