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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송파구의원, “가락시장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서울동부신문 보도에 따르면, 송파구의회 유미현 의원이 10월 14일 본회의에서 가락시장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유 의원은 해당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송파구청에 구체적 검토와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유미현 송파구의원, “가락시장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사진 · 서울동부신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유미현 의원의 제안
  2. 가락시장역 유휴공간 활용 가능성
  3. 구체적 검토와 협의 요청

유미현 의원의 제안

송파구의회 유미현 의원은 10월 1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철 가락시장역 내 유휴공간을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유 의원은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에 2025년 한 해 4만 1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도심 내 신규 부지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락시장역 유휴공간 활용 가능성

유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자료를 인용해, 가락시장역 7번 출구 인근 지하 2층에 약 184㎡(약 55평) 규모의 유휴공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지역주민,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한 결과, 주민 생활체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 검토와 협의 요청

유 의원은 송파구청에 △지하 공간의 구조·안전성·접근성·사업비 등 타당성 검토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 △구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 마련 등 세 가지를 촉구했습니다. 유 의원은 "늘어나는 체육 수요에 대응하려면 기존 유휴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찾는 행정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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