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의 파크골프 상품 확대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3개 여성복 브랜드의 경계를 허물고, 시니어 SPA 전략 상품군 'PICK(픽) 라인'을 론칭했습니다. 이 라인은 거품을 뺀 가격과 품질로 승부하며, 이마트 신제주점에 복합 1호 매장을 열었습니다. 또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파크골프에 특화된 '파크로(PARCRO)' 라인을 전략적으로 기획했습니다. 마운티아도 파크골프 컬렉션을 출시해 일상과 겸할 수 있는 스타일과 보온성을 강조했습니다.
유통·홈쇼핑의 맞춤형 서비스 강화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파크골프 전용 신발 '포니 파크골프화'를 단독 론칭하고, 대회 협찬사로도 참여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골프샵에서는 파크골프 기획전을 열고 용품 추첨, 상담 등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RS 안내 멘트 속도를 낮추고 상담원을 운영하는 등 주문·상담·배송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하절기에는 생방송 시작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건강식품을 집중 편성했습니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NS홈쇼핑도 시니어 전용 상담 서비스와 '느린말 ARS' 도입, 방송 인터페이스 개편 등으로 쇼핑 편의를 높였습니다.
시니어 맞춤 마케팅 확대
롯데홈쇼핑과 NS홈쇼핑 등은 트로트 콘서트 개최 등 시니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연령만을 기준으로 상품을 내놓기보다 실제 생활 방식과 관심사를 반영한 상품·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매 과정의 편의까지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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