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파크골프 현황과 규모
2025년 기준 국내 파크골프 회원은 22만9757명이며, 전북은 9044명으로 전국의 3.9%를 차지합니다. 전북 내에서는 전주가 1527명, 완주가 1269명입니다. 전북에는 41개 구장(738홀)이 있으며, 36홀 규모 구장은 전주 온고을, 정읍 신태인, 남원 그린, 완주 봉동 생강골 등 4곳입니다. 나머지 구장은 9홀~27홀 규모입니다.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과 전북의 도전
동호인들 사이에서 '성지'로 꼽히는 곳은 강원 화천, 경남 김해 술뫼, 경북 문경 등입니다. 화천은 파크골프의 '메카'로, 김해 술뫼는 90홀 규모, 문경은 야간 조명 시설로 유명합니다. 완주군은 10여 개 구장(180홀) 운영과 350홀까지 확대를 추진 중이며, 만경강 일원에 45홀 단일 구장도 조성 중입니다.
전북의 파크골프 메카 도전과 투자
진안군은 고원형 힐링 파크골프 메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2030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72홀 한 곳, 54홀 두 곳 등 총 180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시군들이 공모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